글쓴이/봉민근



어제 사랑하는 어느 장로님과 통화를 했다.

장로님 아내 되시는 권사님이 뇌 종양으로 병원에 입원 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오래전 장로님도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온가족의 걱정이 클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위로차 전화를 했다.



세상에서의 삶은 그 누구나 예외 없이 시련과 고난이 쉬임없이 밀려 온다.

신앙생활 잘한다고 해서 그 고난의 통로를 피해 갈 수 있는게 아니다.

다만 신앙인은 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기도하며 하나님께 밀착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이는 말 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고...



신앙생활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과 더 가까워 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신앙의 목표는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 거룩해지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고난도 당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다가 때론 순교도 당하는 것이다.

아픔은 그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그 아픔 속에서 신앙은 성장하고 연단 되어지며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이다.



세상에 걱정 근심 없는자가 누가 있으랴!

어느분은 말한다.

예수 믿으니 아무런 걱정 근심이 없다고...

그것은 거짓말이다.

예수 믿어도 근심 걱정은 있지만 주님을 의지하며 살면 이 모든것을 이길 힘을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도 십자가 앞에서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는가?

그러나 신앙은 이 모든것을 초월하여 이길 힘을 얻는 것이다.



넓은 세상의 바다에는 파도가 끊이지를 않고 계속 밀려 온다.

우리 인생은 그런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면 바다야 고요하라, 잔잔하라 명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곧 평안을 얻게 되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주님을 만남으로 모든 것은 새로워 지며 인생은 변하게 되며 세상을 넉넉히 이기며 승리로운 삶을 살수가 있다.

거기에 할렐루야가 있고 아멘이 있다.



신앙생활의 목표를 행복으로 정했다면 얼마나 불행한 인생인가?

세상의 것을 얼마나 얻어야 행복할 것이며 만족할 수 있단 말인가?
출처/ 창골산 봉서방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