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교회 생활이 지루하다면 그것은 목회자의 설교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나는 말해 주고 싶다. 설교가 특별하게 들어볼 가치가 없더라도 거기에 나오는 하나님에 관한 어떠한 진리라도 포착하여 그것을 묵상하면 그 시간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유익한 시간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흥미를 잃고 냉담한 상태에 처해 있다면 설교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목사님의 설교에 예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게서 일어나도록 해 주는 어떤 것이 들어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회에 나간다면 당신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주일이 돌아올 즈음에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서,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기까지 기다릴 수도 없는 그런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일 주일 내내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한 것을 묵상하는 중에 보냈다면 분명히 예배를 사모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께 대한 진리를 발견하여, 그 진리들을 묵상하면, 예배는 분명 기쁨의 예배가 될 것이다.

★ 존 맥아더 목사 (이것이 참된 예배이다) 중에서...

※ 존 맥아더 목사는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마스터신학대학장으로 최고의 성경교사, 진리수호의 명장, 강해설교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는다.
그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부임 할 때, 설교 이외의 모든 교회 업무를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부임하였다. 그리하여 오직 말씀으로 양육하여 성도 1만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 시키면서 오로지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