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완 편곡 ㅡ 십자가를 지셨네 ㅡ

https://www.youtube.com/watch?v=5a-Qx03olho


▣ 우리교회 3월 달력 "용서" 를 넘기며 ▣


주님께서는 온갖 모욕과 멸시를 당하시면서 죽으시기 까지 나를 용서 해주시고
구원하여 주셨는데
진정 난 왜 이리 용서가 힘드는걸까요.
이미 용서 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문득 떠 오르며
아직도 곱지 않은 모습으로 마음에 남아 있음을 알고
또 다시 마음 아파하면서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 부끄러운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머잖아 세상일 끝나고 곧 떠나게 될텐데....
미움 버리고 좋은 일들만 생각하며 살아도 금방인데....
내겐 누구를 완전히 용서하고 사랑 할 마음의 크기가 없기에
오늘도 그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하나님!
"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할 때 마다 빈 말과 빈 가슴 되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께 거짓 기도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용서받은 그 기쁨과 그 감격 가지고
무슨 일을 당해도 용납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오니
늘 넘어지고 범죄하는 이 죄인 손 잡아 주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