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160장 성도들과 다함께 찬양드립니다.


▣ 나는 이런 존재입니다 ▣

 하나님은 때로 내가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일들을 통해

나를 사명의 자리로 부르신다.


나는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 할수 없다.

하나님이 너무나 크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이해 한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설명 할수 없고

하나님의 계획을 측량할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내가 아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다.


다만 여전히 손을 펴서 나를 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붙들려야 만이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해서  내가 변화 하지 않는다.

수 천 번 결심하고 각오해도 나의 의지로는 결코 변화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사단도 말씀을 알고 믿으며 두려워 하며 떤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을 만지고 간섭 할 때에만 비로서 나는 변화 할수가 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능력이 되어 내 영혼과 충돌 하여야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본래 내 것이 아니였다.

나는 여전히 세상과 짝하고, 날마다 범죄하며, 내 아집, 내 고집,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기에 

죄에서의 자유함도, 용서함도 나에게는 분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일 뿐이다.


이따금 내가  주님을 위해 봉사 한다고 하지만 무슨일 하나라도, 무엇 하나라도 자격이 없는 

나를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에 마땅한 태도일 뿐이다.


나는 다만 나를 사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는 말 밖에 할수 없는 존재다.

나는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요

주님 사랑에 그저 감사 감격하며 살수 밖에 없는 존재다.


기도하오니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부족하고 죄된 모습 그대로 아버지 팔에 안기오니

이 죄인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날마다 동행하여 주옵소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 못난 죄인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시어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