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한 발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전!

 

9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고 있던 미국의 매튜 에몬스는

 

해당 종목의  최강자로 불렸다.

 

8점 이상만 쏘면 금메달을 확정할 수 있었던 마지막 한 발!

 

에몬스는 만점에 가까운 10.6점을 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최하위!!

 

자신의 과녁이 아닌 옆 선수의 과녁을 쏜 것이다. 

※ 내 인생에 주어진 총알 몇 발 남았을까?
     아홉 발 세상 향하여 엉뚱한 곳에 쏘았드라도 마지막 한 발은
      천국을 향하여 정확하게 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