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행4장36절)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일곱 집사 가운데 바나바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바나바는 초대교회 일곱 집사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성경에 보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교회에 필요하고 유익한 사람이었다고 소개합니다.
그 이름이 주는 의미를 "권면과 위로의 아들"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나바가 그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힘들어하고 상처받은 사람에게 권면하며 위로하여 용기를 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위로와 격려의 힘은 참으로 엄청납니다. 비록 한마디의 말이라 하더라도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행11장24절)
바나바는 무엇보다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착한 사람이란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착한 사람이란 자기의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더 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9월을 넘기며 너그럽고 덕행이 높은 위로의 아들 "바나바"를 감히 마음속에 품어 봅니다.

★ 맨날 다른 사람에게 칭찬과 격려는 인색하고 죽어라꼬 남에게 상처만 주는 이기적인 나 자신을 돌아보며
     오늘 밤도 하나님께 매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