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주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좋아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 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줍니다.
"좋아해"는
웃는 날이 많고, "사랑해" 는 우는 날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은 것이랍니다.
"좋아하는 것은"
감정의 흔들림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영혼의 떨림이라 합니다.
"좋아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기를 바라는 것이고,
"사랑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어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좋아할 땐"
가슴이 두근두근, "사랑할 땐"
가슴이 시큰시큰. "좋아하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내 걸음을 당신에게 맞춰가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내가 그 사람을 포기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은 당신 하나 뿐인거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과 헤어졌을때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당신을 뺀 나머지 모든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눈물날만큼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 아버지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어찌 꿈에라도 해볼 수 있겠습니까?
     평생 단 한 번도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랑은커녕 이웃을 제대로 좋아 해본 적도 별로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70살 까지만 살려 달라고 기도하며 떼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 해 밖에 남지 않았네요.
     하나님께서 부르시기 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좋사오니
     주님 사랑 가슴에 품고 내 몸 같이 이웃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