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출석한지 7년,

 성경을 배웠는데 율법학자가 되었고

 기도는 배웠는데 사두개인이 되었으며

 신앙을 배워서 바리새인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배웠으나 예수님을 닮지 못하고

 기도를 배웠으나 예수님을 닮지 못하며

 신앙을 배웠으나 예수님을 닮지 못했던

 현재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주님앞에 눈물만 흘렸습니다.

 

말잘하는 김문훈 목사님을 따라했고

 재미나는 장경동 목사님을 따라했으며

 능력많은 조용기 목사님을 따라했는데

 정작 닮아야 하는 예수님은 닮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루터, 칼빈, 웨슬레 신학을 배웠지만

 예수님의 진리를 배우지 못했고

 예수님께는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이 빠진 형식적인 예배와 신앙의 모습들

 

사람들은 저에게 빌리그래함 같은 능력있는 목사가 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능력이 많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내어 쫓고 죽은 자를 살리며

 성령의 불을 전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누가 내게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고.

 예수님을 닮은 목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줬으면...

 지혜보다... 지식보다... 능력보다...

 사랑을 먼저 구했을텐데...

 마음에 선을 쌓고... 의를 사모하는..

 

 왜 사람들은 예수님을 감히 따라할수도 , 배울수도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는지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건..

 사랑인데... 서로 사랑하는 것인데...

 사랑은 신학을 배우지 않아도 돈이 없어도 좋은 차가 없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성령충만하고 진실한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었는데

 

 비통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