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목숨과도 바꿀 수 없다" 라는 말은
내 목숨을 걸고 하는 말이지 남의 목숨을 걸고 하는 말은
결단코 아니다.

그리고 대면예배 만이 예배란 주장은 성경적 근거가 전혀 없는 주장이다.
우리는 정부가 교회를 핍박한다고 하지만 세상 사람들 눈에는
교회가 정부와 세상을 겁박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비대면예배로 인하여 교인이 줄어들고 교회건축 대출금상환과 임대료
그리고 여러가지로 교회 운영을 위해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헌금 때문에 대면예배에 목숨 건다는 치욕적인 오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

안에 있는 교인 내쫒고 밖에 있는 사람들 교회 못오게 막는 우리가 될까 심히 걱정된다.
코로나 때문에 마음 졸이며 몹시 힘들어 하고 안절부절하는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 믿는 우리가 섬기고 보호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줌이 당연하지 아니한가?

교회가 세상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일까?
세상이 교회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