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 모임 ◈
1. 오늘은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예전색: 흰색)
2. 코로나 19관련 협조사항
    - 영주시에서 22일부터 1월 3일(주일)까지 모든 모임을 비대면으로 하도록
      행정명령을 하였습니다. 모든 모임을 하지 않습니다.
      (주일예배,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
3. 연말 모든 회의와 예배, 행사는 연기합니다.
4. 이번 주일 가정에서 드릴 수 있는 예배순서지와 매일 묵상할 수 있는 성경말
    씀이 각 구역장을 통해서 각 가정으로 전달됩니다. 가정에서 날마다 기도와
    말씀 묵상하는 일에 더욱 더 힘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송구영신예배 순서지도 이번 주 주중에 구역장을 통해서 각 가정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5.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에서의 모든 공적인 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오셔서 기도하시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면서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손소독, 본인 이름 및 온도체크, 1층 예배실에서 한의자에 한명씩)
6. 예배 모임에 대한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각 구역장을 통해서 각 가정으로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부의 말씀 -

 영주시에서 1월 3일까지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교회에만 내린 것이 아니라, 영주시 전체 생활전반에 내려진 행정명령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어렵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고, 회사나 기업들도 어렵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자유권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종교의 자유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자유권을 내세워 내삶의 방식만 고집한다면 너도나도 코로나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정부가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일정기간 동안만이라도 대면 모임으로 인해서 발생할 감염을 막자는 것입니다. 교회탄압이 아닙니다. 천주교 불교, 다른 모든 종교에도 동일하게 내려진 행정명령이기에 종교탄압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 쳐해 있더라도 절대로 예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함께 있어야 하기에 그 중요한 예배를 가정에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기간,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