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면 불우이웃에 사랑의 정성 전달
[2011-01-04 오후 2:28:00 영주신문 보도 기사]
부석교회(목사 정남준)에서는 12월 30일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펼쳐 1,046,270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MBC안동방송국을 통해 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으며,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씩 적립하였던 1백만원(연탄 2,000장)을 연탄을 사용하는 불우이웃 10세대에 전달하였다.
부석교회는 부석면 소천3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목사님을 비롯한 신도들이 불우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는 작은 정성을 표현하였다며 앞으로도 “내 이웃을 내 몸같이”라는 성경을 실천하겠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엔 앞장서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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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존 덴버가 나오는 "오,하나님" 영화처럼 하나님께서 인터뷰 하신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큰 일 한것 같고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섬기고 나눔은 거창하고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리고 나부터 인것을 깨닫습니다.
진정 섬기고 나눔에 신바람나는 부석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교회속에 빛이 아니라 세상속에 빛이되어 지역사회로 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석교회 파이팅!!
추신: 보도 기사 글 올려주신 소나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가 기사를 만들었지요.....
참말로...
면에서 신고했나.......... 누구 인터뷰하신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