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석 계단 오르기가 결코 쉽지만은 아니한 안나찬양대
가장 젊은(?) 대원이 65세, 평균 칠십이 훨씬 넘는 안나찬양대

서둘러 자리 찾으며 내가 선 이자리가 맞는지 걱정스런 눈빛을 보이는
참 귀여운(?) 안나찬양대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찬양 할 때 마다 뭉클해져오는 가슴

소박한
너무나 소박한
그래서 아름다운 목소리들, 그래서 은혜로운 찬양들

주님! 안나찬양대원 모두가 언제나 하늘의 소망 가슴에 품고
호흡이 있는 날 까지 주님만 찬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