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기도와 바르지 못한 기도 

 

바른 기도의 자세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는 목적을 하나님께 둡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러나 바르지 못한 기도는 언제나 자기
중심으로 기도합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중심으로 기도합니다.

바른 기도의 자세는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선 무엇을 원하십니까?
오늘 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 기도,
그것이 바른 기도의 자세입니다. 

그러나 바르지 못한 기도는 언제나 내 뜻만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바른 기도의 자세는 내 뜻을 주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기도입니다. 

"주님 제 생각은 이렇지만 주님의 생각이 그렇지
않다면 제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 그는 언제나 주님의 뜻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르지 못한 기도는 주님의 뜻에는 관심없이 

자신의 뜻만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성경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뜻을 이루는데만 관심이 있습니다. 

바른 기도의 자세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는 기도 가운데 끊임없이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처음에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구했지만 이제는
주는 마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원망스러운 기도를 했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문제가 있어서 기도를 하다가도 결국에는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고 나를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바르지 못한 기도는 내가 달라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글/ 이진천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