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사람에게 고통이 몰려 올 때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똑같은 고난에 어떤이는 감사 할수 있고

어떤이는 원망하며 절망 할 수도 있다.


고통이 문제가 아니다.

인생에 있어서 고통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이라는 안경을 쓰고 보면

모든 것에 대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인간의 이성과 의지 보다 위대한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 보다 세상이 크게 보이면 세상은 문제 투성일수 밖에 없다.

내 목소리가 크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말씀도 들리지 않으며

나의 삶은 더 고달파지는 것이다.

 인생은 내 의지로는 어떻게 할수 없는 굴레에 쌓여 있다.

시간도 늙음도 인간은 도저히 어쩔수 없는 굴레다.

세상의 모든것 속에는 하나님의 세계만이 존재 할 뿐이다.

하나님은 내 인생의 근본이요

세상의 근원이시다.


어거스틴의 말처럼 시간은 피조물의 세계에만 존재한다.

시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하나님은 시간 밖의 존재 이시며 영원 하시다.


영원은 흐름과 변화를 초월 한다.

시간은 사람의 노력으로 잡히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의 신비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 가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인생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이 세상 피조물의 모든 것에 모든 것이 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는 인간에게 안전판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안에 거하는 자는 좌절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맛보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안에 거하는 자는 언제나 감사 할 수가 있고 기뻐 할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