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유익할 뿐더러 자신들의 신앙에 지표가 되고 인도자가 된다.

강단에서의 말씀이 잘못되면 신앙생활도 잘못되기 쉽다.

 

성경과 어긋난 말씀임에도 불구 하고 확신하며 아멘을 크게 외친다. 

자신의 신앙에 기준을 삼고 사는 분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강단의 말씀을 너무나 신뢰한 나머지 성경 말씀과 어긋나도

무조건적으로 받아 드리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 난다.


말씀보다 앞서는 것은 잘못된 신앙으로 나가기 쉽다.

그래서 신앙인은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하다. 


가끔 기독교 방송이나 인터넷 방송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의 설교를 듣노라면

울분이 터질 때가 있다.

성경과 멀어도 그렇게 정 반대적인 설교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분별력을 갖기 위해서는 성경을 많이 읽으며

이를 깨닫기 위해 기도에 힘써야 한다.


성경보다 사람이 해석해 주는 주석이나 설교를 더 의지 하기 때문에

이단적인 설교에도 눈이 가리워져서 깨닫지 못하고 보지를 못하는 것이다.


성경이 아닌것을 가지고 함부로 강단에서 외쳐대는 거짓 증인들을 조심해야 한다.

사단은 강단에서도 활동하기 때문이다.


강단에서 사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에 대하여 늘 조심해야 한다.

복음이 아닌것을 혼합하고 포장하여 강론 하는 일을 속히 거두어야 한다.


오래전에 교회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좋은 예화가 없을까 하여 목사님께 여쭈어 본일이 있었다.

그 목사님의 말씀은 복음에는 좋은 예화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면 충분하다고 조언해 주셨다.


세상적인 잡다한한 것을 말씀에 혼합하여 전하려 하는 것은 복음에 오염을 가져오기 쉽다.

세상의 윤리 시간처럼 복음을 대언해서는 안된다.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거짓 선지자 들이다.

또한 성도들도 잘 분별하여 독초가 있는지 보고 말씀을 잘 가려 먹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