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믿음은 하나님과 논쟁하지 않는다

간청하되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긍휼을 바랄 뿐이다.

불쌍히 여기소서 구할 뿐이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그렇게 간구 하였다.

자신의 무능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스스로 믿을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을 찾지도 않을 뿐더러 찾을수도 없다.


그러므로

돈이, 명예가, 권력이 때로는 저주가 될 수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사는 자들이다.

응답이 없어도 불평할 이유가 없음은

구원 하심이 그 모든것 보다 크기 때문이다.


주님의 손에서 나온 부스러기 은혜 만으로도

우리는 족하다.


내게 왜 복을 주지 않느냐고 논쟁하는 자는

빚진자가 아니요 빚을 받으러 온 자나 할 수 있는 태도다.


하나님의 긍휼 하심으로 사는 자는

언제나 자신을 꿇어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로

족할 줄 아는 영성을 지니고 살아 간다.


거기에서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을 추월 하는

어리석음에 직면 할수 밖에 없다.


나의 나 된것 다 하나님의 은혜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