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자- - - 예배시간 내내 standby 상태로 긴장! 또 긴장!
주악,묵도,고백기도,예배찬송,고백찬송,기도송,찬양,말씀송,찬송,환영가,찬송,축도송, 후주,
대충 13번은 주일 예배시에 반주해야 한다.
통성기도라도 있으면 back music 준비, 다른 사람들 뜨겁게 기도하는 동안 반주 계속하지 않으면,
지휘자 눈총 날아오고--- 특송이 있을때면 특송 바로 직전에 제목을 알게되어 또두락 방맹이(?)가 되어야 한다.

그야말로 5분 대기조이며 항시 출동 준비 완료 하여야 한다.

지휘자 or 목사님 or 찬양인도자, 찬양 음정이나 박자가 틀릴때면 무지 신경을 써 맞출려고 애써야 하고,

찬양대원 음정이 조금씩 빗나가면, 음정 잡아 주기위해 체면 불구 피아노건반 땅땅 두들기는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내 죽어라 더욱 큰소리로 계속 삼천포로 빠져나가 횡설수설(?) 하게되면,

이런 된장 !  반주자는 지휘자 눈치보며 우왕좌왕 진땀 빼다가 마지막 아멘 음정에 도달 할 쯤,

헐 !  반주 따로, 합창 따로, 완전 따로국밥 !  아니, 밥이 아니라 성도들은 기도중에 죽(?)  맛을 보며,

시험에 빠지는 소리 사방 울리니 이 또한 반주자 책임이요.

예배시간 결석하면 단박에 티나고 에누리 없이 반성 해야할 자리가 반주자임다. 

이따금씩 반주자는 지휘자나 찬양대원이 부러울때도 있다.

물론 지휘자도 찬양대원도 신경쓰며 긴장 하기는 반주자와 동일 하지만- - -

그래서 !

반주자 나름대로 은혜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을 터득 하였으니,

예배 전 주님을 만나는 일이다.

필히 예배 전에 이미 성령 충만한 상태에 이르러서 예배로 나가야 한다.

그날 예배를 위해 기도하며 필요한 은혜를 듬뿍 받고 시작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에게 부어진 은혜가 강물이 흐르듯이 나를 통해 흘러 가는것을 느낄 수 있으며,

예배에서의 참 기쁨과 감격을 맛보며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나를 부르시고 나를 세우신이가

하나님 이신줄 깨달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게 된다.  모ㅡ든 반주자 들이여 !  화이팅 !!  

ㅡ 지휘자, 반주자 교육중에서 ㅡ

그래요.

 

반주자님들 스트레스 넘 많이 받아요.

지휘자는 바담풍 해도, 반주자는 바람풍 해야하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지각, 결석, 연습 부족시 잔소리만 가득!

때론 섭섭 하기도 하며, 상처 받고, 화도 많이!

앞으로 시정 하겠씀다.

반주자님 들에게 분명 하나님께서 큰 상을 주시리라 믿어요. 홧띵!